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그녀에게 카톡을 보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명절에 맛있는거 많이 먹고"ㅋㅋ

7시 44분에 보냈는데 8시 쯤에 카톡방에 들어가보니 그녀는 확인했지만 답장이 없었다.


오전 11시반쯤에 카톡이 왔다.

"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오늘 어디가나?"

이 카톡을 받고 오늘 오랜만에 한번 만날 수 있는가 싶어서 설레었다..

몇 번 카톡을 주고 받다가

"혼자 드라이브 가려고" 라는 카톡을 받았다

나는 

"왜 혼자 가노?ㅋㅋ"

라고 물어보았고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혼자 다니는게 젤 편해"

"그래서 남자가 안 생기나바"

라고 답장이 왔다.


이 답장을 받는 순간 난 그녀에게 같이 드라이브 가자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그녀에게 다가가기엔 난 너무 세심한 것인 걸까...이런 것을 내 편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상담해 줄 수 있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덧글

  • 2014/01/31 23: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01 00: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2/01 10: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2/01 12: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케이 2014/02/01 02:01 # 삭제 답글

    여자사람친구는 아니치만
    여자사람이므로.
    게다가 연애과정을 힘들게 거치고있는 사람으로서.

    도움을드리고싶네요.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도움말 드리고파요
    저도 여기에라도 속상한마음 풀려고 노력중이거든요..ㅎ
  • 케이 2014/02/01 02:06 # 삭제 답글

    아. 도움말을 깜박했네요.

    제가 아~무것도모르지만. 두분에관해서요.

    음.. 이전에 여자분이 아주 표나게 거절한적이나
    님에게 선긋는행동 하셨다면 그만두셔야하지만

    그런게아니라면..
    의미빼고. 아주가벼운마음으로.
    드라이브? 같이갈래? 내가휴게소우동 쏠게.
    정도로
    친구대하듯이물어보시는거
    살짝추천입니다.

    거절당해도 상처덜받고
    여자분도. 오, 그럴까? 하고 가벼운맘으로
    수락하게되기쉽거든요.

    포인트는? 친구에게 제안하듯이 입니다.ㅎㅎ
  • 하워드휴즈 2014/02/01 12:58 #

    그녀도 한번 보자고 먼저 연락 온적도 있는데 그 때는 제가 회사 일 때문에 못 가고 직장인이다보니 주말 아니면 시간 내기가 힘든데.. 참 그 기회가 매번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산되니 제의하기도 망설여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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