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매드맨' 시즌 1 드라마



매드맨의 오프닝씬.. 

미국 드라마의 특징은 항상 오프닝씬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항상 컴퓨터로 다운 받아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는데 미국은 드라마마다 오프닝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이다. 한국 처럼 그냥 출연자들 소개해주는 느낌과는 분명히 다르다.

그중에서도 특히 '매드맨'  광고 크레이티브 가 주인공인 드라마 답게 굉장히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만들었다. '소프라노스' 와는 또다른 느낌

매드맨의 배경은 1950년대 미국 광고 산업의 중심지였던 매디슨 가의 광고 업자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매드맨'을 보게 된 계기는 동아일보에서 미국드라마 제작자를 인터뷰하면서 이 드라마 제작사에서 제작한 드라마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뉴욕타임즈'에서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라고 극찬했다고 해서 관심이 많이 생겨서 보게 되었다.


시즌1에서도 1화의 한 장면인데 주인공이 술집에서도 끊임없이 냅킨에다가 광고에 대한 아이디어를 쓰는 장면이다.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이라는 이런게 아닐까 싶다


주인공 중 한명인 페기가 트럭 운저사와 선을 본다. 트럭 운전사가 광고업자들을 비판하자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는 장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와 닿는 말이다. ㅜㅜ

덧글

  • 잠본이 2013/03/02 23:20 # 답글

    국내 드라마는 그나마 있는 오프닝도 첫회나 마지막회 아니면 광고시간 확보하느라 싹 잘라버리고 최소한도로 어느 프로그램이 시작한다는 걸 알려주는 시그널 장면만 싹 보여준뒤 시작해버리니 더더욱 오프닝의 미학을 추구하기 힘든 환경이 아닌가 싶더군요 T.T
  • 하워드휴즈 2013/03/03 02:22 #

    그렇기는 한데 애초에 만들때 부터 오프닝씬에 대한 개념이 잘 없는점도 있는듯한 ㅡㅡ 영화는 잘 만들던데 말이죠 ㅎㅎㅎ
  • dqwdqwdqw 2013/03/10 15:21 # 삭제 답글

    매드맨 한번 볼려하는데 많이 선정적이라는 소리가 있더라구요...?학교에서 볼껀데 ..
    노출수위 강한가요?? ㅠㅠ
  • 하워드휴즈 2013/03/11 20:34 #

    19세이하 장면은 전혀 안 나옵니다. 가끔가자 여자 젖꼭지만 가린 부분이 나오기도 하는데 시즌 13편동안 1번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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